나는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 무엇을 좋아하는지, 어떤 일에서 에너지를 얻는지를 끊임없이 탐...

균열이 있다. 균열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. 일그러진 세계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빚어낸다....

'다시 보고 싶은 전시'로, 2024년 제 첫 개인전 <함께 하고 싶은 취미의 순간들>과 ...

2024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. 저도 정식 작가 활동한지는 1년정도 되는데요, 그간 추억...

문자는 복잡한 감정을 풀어 나열하거나, 파악하기에는 훌륭한 수단이다. 어떤 한 단어나 단어...

저는 반려동물의 순간 순간들을 담아드리고 있습니다. 아직 실력은 부족하지만 동물들을 좋아...

과연 꾸비와 광렬이는 킹콘에게 대항할 수 있을 것인가!

좋아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아 그린 지 7년이 되었습니다. 저는 사람이 지닌 고유한 매력...

사람이 처음 태어난 상태를 백지라고 생각합니다. 자라는 과정 속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고 다...

사소한 볼펜으로 사소한 것들에 대한....

2024년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작품전시회 [꽃, 그리고 가을날] 한해 동안 기장종합...